안녕하세요? 첫 피드를 써 보는 스릉스릉 입니다. 오늘 제가 소개할 맛집은 두구두구두구 ‘소담 돈까스’ 소소하게 모여 담소를 나누어 볼 수 있는 돈까스집이여요~ 따라라란딴~ 입구를 한 번 볼까요? 편안한 사각 구도의 심플한 외관 어때요? 맛집으로 보이시나요? 제 딸아이가 막 뛰어갑니다. “엄마 돈까스 먹으러 얼른 가자” 하며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가는 모습이네요. 가게 안은 넓직하니 옆 테이블과 부딪히지 않게 구성되어 있고요. 코로나 시대인 만큼 막 사람이 분빌만큼 받지도 않으시더라고요. 저희가 간 시간은 아직 저녁 시간 되기 30분 전이라 다 우리 테이블!! 😆😆 메뉴판은 이렇게 두군데!! 저는 치즈 돈까스 하나! 등심 돈까스 하나! “우왕~ 맥주다!” 하지만 아이가 동반 되어서 패스😭 주위를 둘러보면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