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🙇🏻♀️
스릉스릉의 두번째 피드입니다.
오늘은요🙋🏻♀️
홍천의 알음 알음 우리만 아는 까페
‘봄 그리워 다시 봄’
이라는 곳을 소개해 드릴께요😉



까페 내부 사진입니다.
그리 크지 않아요~
지금 제가 도착했을 때는
사람이 없는데....
홍천의 명소 답게 테이크 아웃 하시는 분들도 많고
앉아서 도란 도란 이야기 하시는 분도 많아요.
그리고 무엇보다도 사장님 완전 친절❤️
아이에게 빵도 주셔서 들고 행복하게 나갔다는 ...😍

복숭아 아이스티를 먹고 있는 그녀🤭
저걸 다마시고도 빵을 찾길래 빵을 얻어 왔.... 😭😭


엄마는 딸기 스무디💋
어떻게 스무디 홍보 됩니꽈? 🤭🤭
여러분 홍천에 맛집과 까페을 앞으로 많이 소개해 드릴께요~
제 피드 앞으로 사랑해 주시고 홍천에도 놀러오세요❤️